티스토리 뷰

예전에 외국여행 중에 먹은 야채인데 정말 아무맛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있었는데 그 것이 바로 아보카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및 효능 등에 대해서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셀러드라든지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활용한 아보카도 음식을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아보카도 익히는법 및 먹는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전에 먹었는데 별로였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한번 보시면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버터같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처음 먹으면 아무맛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다보면 그 맛을 느낄 수 있고 고소한 향도 느낄 수 있는 영향가가 높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 및 단백질 그리고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몸에 좋은 과일도 맛있어야하는데 덜 익은 것은 좀 딱딱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덜 익은 것은 실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맛있게 익어요. 바나나랑 좀 비슷한 것 같네요. 아보카도 익히는법 중에는 시간이 걸리는 방법도 있지만 빨리 익혀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보카도를 랩으로 한번 싸서 전자레인지를 살짝 돌리면 됩니다. 30초 ~ 50초 정도 돌리면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게되고 아주 적당하게 익어 껍질도 제거가 쉽고 고소한 맛도 증가됩니다. 자연숙성을 해서 먹을 때도 껍질이 살짝 진해지면 어느정도 숙성이되어 맛있게 익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익히는법 참고하셨으면, 다음으로는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입니다.  좀 드실 줄 아는 사람들이 가장 쉽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간장에 생와사비를 조금 풀어서 찍어먹는 것입니다. 김이 있으면 김에 싸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잘 숙성된 참치뱃살느낌도 납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과일이기 때문에 위에 부담도 없이 혼술 하실때도 좋습니다. 



그리고 요리차림으로 준비할 때는 셀러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셀러드 역시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중에 가장 많이 찾는 방법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집에 있는 야채와 아보카도를 넣고, 견과류를 조금 추가해서 드레싱을 해주면 비주얼도 좋고, 먹기도 좋은 셀러드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도 잘나오고 맛도 좋은 아보카도 토마토 카프레제입니다.  토마토를 통으로 얇게 썰고,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아보카드를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입맛에 맞는 드레싱을 가볍게 올려주면 아주 맛있는 카프레제가 완성됩니다.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법 특별할 것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맛있게 드시면 유명 호텔쉐프의 음식 부럽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꼭 비싼돈을 지불해야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아닙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