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에 추운데 감기걸렸을 때 뭐가 좋을까나
이상하게 요즘 날씨가 작년보다 너무 추워졌다. 그래서 감기가 더 잘걸릴거 같은데... 어쩌나 그래서 지금 커피숍에 와서 친구와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켜서 마시고 물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하하 지금은 부산 광안리에서 노는 중인데 오늘 막차 시간을 어떻게 맞춰야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그냥 호텔에서 자고 내일 오전에 일찍 나가는 방향으로 친구와 함께 상의를 해야겠다. 밤에 술도 먹어야 할텐데.. 오늘은 소맥에 치킨을 함께 먹고 일찍 잠이나 자는게 좋겠다.내일을 부산 서면에 잠시 들렀다가 수영구에서 다른 친구와 접촉을 하고 버스터미널로 가서 안전하게 귀국(?)을 해줘야 되겠다. 머리에 힘을 좀 줬는데 오늘 바람이 상당히 심하게 불어서 다시 샵을 가야할 듯하다. 요새 날씨가 무척이나 차가운 바람에 따뜻한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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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4. 20:42